싸움의 규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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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움의 규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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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대장은 손으로 신호하여 지휘만 하고 상대방(적팀)의 대장이나 동채를 붙잡지 못한다.
  2. 머리꾼은 팔장을 풀지 못하며 상대방을 잡아 당기거나 박치기나 발길로 차는 등 상대방을 해치는 행위는 절대로 못한다.
  3. 머리꾼이 강력하여 적군을 밀어헤치고 적의 동채에 도달하였을때 앞채꾼은 적의 동채를 잡아 당기고 또 밑으로 누르며 동채를 찢을 수도 있으나 상대방에게 절대로 손은 쓰지 못한다.
  4. 싸움에서 열세에 몰린 자는 적을 해치거나 동채를 잡은 적의 팔을 당기거나 하지 못하고 오직 팔장을 낀 채 적을 밀어내며 자기 동채를 빼앗기지 않도록 사력을 다할 때 뒤채꾼은 신속이 동채를 빼내어 작전상 후퇴케 한다.
  5. 적의 대장을 절대로 공격 할 수 없다. 만약 격전중에 실수로 떨어지면 공격을 멈추고 다시 동채에 오르는 기회를 주고 경기를 계속하도록 한다.
  6. 공격은 언제나 대각선상에서 정면으로 정정당당히 하여야 하며 측면 또는 후면에서 비열한 공격은 못한다.
  7. 머리꾼이 넘어지면 곧 쌍방이 후퇴하여 넘어진 사람을 구한 다음 경기를 계속한다(이때는 대장 또는 심판의 신호로 후퇴한다).
  8. 양 동채머리가 교차하여도 높이 올리지 않는다. 이는 정식 회전에서는 잘 볼 수 없는 형상이며 약식 째기동채에서는 올리고 있다. 올리는 것은 승부를 낼 수 없으며 하나의 쇼(show)에 불과한 것이다.
  9. 회전중 규제에 위반되는 행위가 있을 때는 주심은 경기를 중단시키고 곧 주의를 준 후 계속하게 한다.
  10. 동채 3각형 내부에는 아무도 들어가면 안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