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전놀이전승경로

안동차전놀이보존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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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전놀이는 우리 고장에 값진 혼과 얼이다. 또 세계적으로 수많은 전통민속놀이 중에 나라의 전승을 기념하거나 그 고장에 평화를 찾게 된 상무정신이 깃든 민속놀이는 차전놀이가 유일무이한 놀이다.

1608년 14대 선조왕이 이 놀이의 정신을 가상히 여겨 계속되기를 염원하여 노력해 왔으나 1922년 일제의 억압으로 중단되었다. 그 후 1966년 안동중학교 학생 3백여명이 고 김명한(안동 차전놀이 초대 예능보유자)의 주선으로 재현하게 되었다.

자매 안동초등학교 운동회 모습그 해 서울 남산공원에서 개최된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출전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.

1967년 다시 안동고등학교 학생이 부산에서 개최된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출전하여 문화공보부 장관상을 받았다.

그 이듬해인 1968년 대전에서 개최된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다시 출전하여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.

1969년 1월 7일 중요무형문화재 제24호로 지정되고 그 해 사단법인 “안동차전놀이 보급회”를 설립, 국내외로 널리 홍보됐다.

1970년부터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를 비롯 초ㆍ중ㆍ고ㆍ대학은 물론 3군사관학교 체육대회, 전국 및 도ㆍ시체육대회, 향토사단체육대회, 쌍용 등 대그룹 창사기념대회, 국풍 등 각종 행사에 시연되거나 발표되고 있다.

또 KBS, MBC 등 매스컴에 수차 시연 생방송되고 문화관광부, 문화재연구소에서 기록 촬영되었다.

자매 안동고등학교 시연 모습차전놀이의 전승 보존을 위해 안동초등학교 등 10개 초등학교와 안동고와 영문고, 경북하이텍고 등 3개 고등학교 등에 자매를 맺어 매년 시연되고 있다.

자매된 향토사단과 차전놀이 상비군 등 1천2백여명이 동원 시가지를 행진한 후 시중심지인 구 안동군청 앞 광장에서 시연하여 시민들의 열광적인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.

특히 2천년 새해 5월 31일 ~6월 7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된 세계 공인 산업 박람회인 “ HANOVER EXPO2000"에 아시아 대표로 초청됐다. 이 행사에 3백여명이 이역만리 독일땅까지 출장해 세계각국 대통령, 수상, 주독 각국 대사 등 3천여명이 모인 전야제 등에 시연을 하면서 세계에 위성으로 중계되면서 국위를 크게 선양하였다.

이후 2002년 독일 재독한국교포들이 해마다 열리는 각국민속축제인 “다민속축제”에 안동차전놀이를 발표해 1위를 차지했다.

또 2003년 한국인 미국 정착 1백주년을 맞아 “하와이에서 안동차전놀이를 교포들이 시연”. 세계인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.

지난 2002년 서울시민의 날에 안동차전놀이 회원 5백 70명이 참가하여 광화문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시연, 서울 시민들의 환호성을 받기도 했다.

독일 하노버 엑스포 초청시연/서울시민의 날 시연